서점에서 영어코너에서 발견한 EBS 어학교재!
Easy Writing 외에도 입이 트이는 영어, 귀가 트이는 영어 등
영어 회화 관련 어학교재가 많이 있었다.
다사고 싶었지만 꾸준히 할 만큼의 양을 위해
Easy Writing과 입트영을 구매했다.
늦게 구매하여서 처음부터 시작하지만
다음주부터는 정규 시간에 방송을 들으면서 학습해보려고 한다.
이른 새벽부터 방송이 시작하는터라
미라클모닝도 함께 도전 해봐야지 :D
2021.12.01
The Ant and The Grasshopper - 1
An ant was passed by him preparing for the hard winter that was to come.
2021.12.02
The Ant and The Grasshopper - 2
The lazy grasshopper got down on his knees in tears,
but ant quietly closed the door on him.
2021.12.02
The Ant and The Grasshopper - 3
Last time I checked, winther isn't so favorable to us insects.
매달 나오는 컨텐츠라 그런지
그 달에 맞는 이슈에 대한 주제를 다루어 주어
직접 사용해 볼만한 표현들이 많다.
하루하루 짧은 분량안에 알찬 내용들이 가득 들어있어서
공부한 맛이 난다.
또한 그만큼 내가 모르는 것들이 많다는 의미겠지만..
Easy Writing 방송시간
<정규 방송 월요일 ~ 토요일>
6 : 00 ~ 6 : 20<종합 재방 일요일>
17 : 00 ~ 19 : 00
이외에도 일본어, 중국어 등 다양한 어학 강좌와 교재가 있어
외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EBS 어학 강좌를 아주 추천하고 싶다 👍